대구 달성군.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헌장 제·개정으로 맞춤형 민원 서비스 업그레이드

▲ 대구 달성군청사 전경. (사진=달성군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7일 행정서비스헌장을 제·개정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하고, 그 실행을 군민에게 약속하는 제도다.

 

달성군이 이번에 제·개정한 서비스헌장은 행정환경의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헌장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제·개정했다.

 

각 분야별 업무 변경사항 및 서비스 창구 연락처 등을 현행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달성군 행정서비스헌장은 기존 29개 헌장에서 올해 1개 제정·17개 개정으로 총 30개 헌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제·개정된 헌장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에 제·개정된 행정서비스헌장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자세로 민원 처리를 하여 군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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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0 대구교육정책 홍보역량강화 교육’ 실시

교육청 산하 홍보담당자들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

▲ 대구시교육청 '2020 대구교육정책 홍보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면. (사진=대구시교육청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9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산하 홍보담당자들 대상으로 ‘2020 대구교육정책 홍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교육소식과 정책을 홍보하는 교육청 산하 홍보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진화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지속 가능한 유튜브 운영을 위한 성장 방법’, ‘효과적인 글쓰기의 원칙’ 등 SNS시대에 맞춘 홍보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은 행정기관 홍보담당자로 제한했으며, 참석하지 못하는 학교 홍보담당자 및 홍보에 관심 있는 직원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을 받았다.

 

미래교육과 홍보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홍보 활동을 통한 양방향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과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워 좀 더 핵심적이고 쉽게 시민들에게 교육정책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육의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은 드러나지 않는 홍보담당자들의 노력과 실천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명성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구교육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구 교육 정책을 홍보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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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핼러윈 데이 동성로 클럽 자진 휴업 결정

다른 형태의 불법변칙 업소로 몰리는 ‘풍선효과’ 점검 강화

▲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공연장에 걸린 '마스크 스.GO'운동 홍보 현수막. (사진=이준호 기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동성로 소재 클럽들이 핼러윈 데이 기간 주말 영업을 자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휴업 결정은 서울 이태원발 집단 확산의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클럽 영업주가 뜻을 함께 한 것이다.

 

한편, 대구시는 클럽의 영업 중단으로 핼러윈 데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클럽 대신 다른 형태의 불법변칙 업소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고자 동성로 로데오 거리 음식점을 비롯한 취약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 결정을 내려준 업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아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핼러윈 데이 기간 클럽이 영업을 중단한 틈을 타 일반음식점이 클럽 형태의 영업을 하는 것을 집중 점검해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불법변칙 영업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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