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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공무원들 ‘농촌 부족한 일손 채워줘요!’

 

사진제공 김천시
▲ 사진제공 김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공무원들이 바쁜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인력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한 현장행정 지원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직원 13명은 지난 21일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 포도농가, 감사실(실장 김경희)은 남면 운곡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농가주에게 포도 순 따는 방법을 교육 받은 뒤 2인 1조로 포도 순 따는 작업을 진행했다. 농사일이 처음인 직원들이 대부분이라 작업 속도는 더뎠지만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기 위해 직원들의 손은 차츰 바쁘게 돌아갔다.


권동욱 투자유치과장은 “현재 김천시에서는 일손이 집중되는 봄철 5월과 6월 그리고 10월과 11월에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감사실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직원들에게도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는 “농촌에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적기에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서 큰 시름을 덜었다.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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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되지 않고 보전되고 있는 미지의 생태자원 투어

 

사진제공 문경시
▲ 사진제공 문경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아직 훼손되지 않은 생태자원을 잘 보존하고 전국적으로 알려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에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생태녹색관광활성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문경 속 숨은 [문희]를 찾아서’라는 생태여행프로그램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생태박물관 관계자는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운영하는 본 사업은 1박2일과 당일 생태여행프로그램으로 투어, 가족 에코엔티어링 투어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 5월부터 월 3회 진행할 예정”이라며


“생태도시인 문경에서 가상의 가치 [문희]를 찾아가는 생태투어 프로그램은 문경에서 아직 훼손되지 않고 보전되고 있는 미지의 생태자원으로, 생태적 보물인 선유동천길, 고모산성, 문경돌리네습지, 운달계곡 등 옛길을 걸으면서 힐링, 재미, 놀이 등을 통하여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관광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문희’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신동호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본 생태관광 투어사업은 문경을 홍보하는데 효과적이다. 타 지역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족,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홈페이지 및 문경자연생태박물관 공식밴드를 통하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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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dgnews.com/news/article.html?no=34178백승주(갑), 장석춘(을) 국회의원과 6.13 지방선거 승리 다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이양호 예비후보는 후보등록을 이틀 앞둔 지난 22일 백승주(갑), 장석춘(을) 국회의원과 함께 선거 전략 및 정책 회의를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선거, 지역 현안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준비된 공약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유한국당 갑·을 당협과 함께 저인망식 선거 체제로 전환해서 무너진 보수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치열한 당대당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정당당한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 필승을 넘어 압승을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미 시민들의 염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해 구미 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백승주(구미 갑), 장석춘(구미 을) 국회의원은 “다시 신발 끈을 조이고, 하늘같은 42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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