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제1회 2019 달성핸즈비어페스티벌' 개최

대중교통이 더 편리한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화원 LH분양홍보관 일대에서

▲ ‘제1회 2019 달성핸즈비어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달성군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화원 LH분양홍보관 일대에서 ‘제1회 2019 달성핸즈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 달성핸즈비어페스티벌'에서는 달성군의 대경맥주를 비롯해 8개 수제맥주 업체가 참가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이고 또,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10개 업체도 함께해 맥주와 푸드의 조화를 맛볼 수 있다.

 

축제의 볼거리로는 중독성 넘치고 신나는 음악으로 관중을 휘어잡으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DJ춘자의 EDM파티, JTBC ‘슈퍼밴드’에서 활약한‘더베인’의 채보훈의 무대가 늦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김덕수 앙상블 시나위, 뮤지컬 갈라쇼, 인기 보컬그룹인 비스타, 혜정, 싸군, 에이션 등이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며, 밀이 채워진 풀장에서 금반지를 찾는 ‘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와 현장에서 탁구공 추첨행사도 예정 중이다.

 

특히, 달성군은 축제장소인 화원 LH분양홍보관 일대가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이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여름과 어울리는 맥주와 화려한 공연,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올해 첫 회인만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달성의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 화원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osted by 데일리대구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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