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김항곤 성주군수
성주군은 지난 13일 201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운영 중 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3조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설계 작업 기간 중 사업 분야별 담당이 설계교육 및 지도로 설계에 내실을 기하고,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교육을 실시해 공사감독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진도는 대상사업장에 대한 측량 및 도면작성을 완료하고, 내역서 작성은 70%로 작업 기간 내 완료를 위해 설계 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며, “설계가 완료된 사업지구부터 우선 발주하고 상반기내 공사를 완료해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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