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교위, 학생 학습도움 교육사업 지속 발굴 및 지원

 

경북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영덕군수 이희진, 이하 (재)영교위)가 지역의 인재 123명을 선정해 8,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재)영교위)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법인임원, 장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장학증서 및 학교지원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성적우수 고교재학생(인문계·전문계) 110명에게 6,350만원(영덕고 25명, 영덕여고 55명, 영해고 24명, 강구정보고 6명)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교장 추천(저소득층) 장학생 13명에게 650만원(영덕고 3명, 영덕여고 3명, 영해고 4명, 강구정보고 3명)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2016년도 우수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지원금도 영덕고·영덕여고·영해고에 각 300만원, 강구정보고에 200만원을 지원, 이날 총8,10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지원금을 지급했다.


 2007년도에 설립된 (재)영교위는 현재 102억원(약정액포함)의 교육발전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관내 4개 고등학교와 1,197명의 학생들에게 14억7천여만원의 장학금과 학교 지원금을 지원하고, 관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명문학교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방과후 심화학습 지원사업, 고교기숙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언어 습득력이 높은 시기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교육을 지원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알맞은 학습유형 및 적합한 진로적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중지능검사(MIQ) 지원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입시형 맞춤교육으로 명문고 육성 및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중학교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겨울 방학기간에 수도권 유명 기숙형학원에 위탁교육도 진행한다.


이희진 (재)영교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백년대계를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들은 영덕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이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 군과 (재)영교위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데일리대구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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