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newsdg/221475362755도내 23개 시․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지역 현안에 대해 23개 시·도민들과 직접 소통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2월 26일 오후 1시30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영덕 출신 조주홍 도의원,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군의회의장, 군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톡톡! 현장소통 DAY’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의 ‘2019 해양수산 분야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장경식 의장이 달산면 이민석 옥계리장이 죽장~달산 간(국지도69호선) 조기건설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창수면 김덕근 이장협의회장이 창수령 자라목재(지방도 918호선) 터널의 조기준공을 건의했다.

 

이어 김영복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이 강구항 확대 개발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현장소통DAY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입법 등을 통해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하고, 경상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장경식 의장은 “현장소통DAY 두 번째 행사를 동해안의 명품도시 영덕군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2019년 올 한 해 도민과 약속한 대로 23개 시․군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300만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대화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도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의원도 “현장에서 직접 도의회와 영덕군이 머리를 맞대고 현안에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언급된 여러 현안사항에 대해보다 심도 있는 고민과 신속한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의정활동으로 이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올해 안에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기 위해 1월 영양군, 2월에는 영덕군, 3월에는 칠곡군에서 개최하여 도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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