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견 순수 자연섬유로 가볍고 시원·착용 시 촉감 상쾌

경북 영주시 풍기인견이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한국명가명품연구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지자체 및 관련업체 2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풍기인견(100% Viscose rayon)은 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로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 되며, 착용 시 촉감이 상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 흡수력이 탁월하며 정전기가 전혀 없는 냉장고 섬유(일명 에어컨 섬유)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식물성 자연섬유로 피부가 여린 갓난아기와 알레르기성, 아토피성 피부 등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섬유이다. 연로하신 노인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효도 상품으로 인기다.

Posted by 데일리대구경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