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임을 몸소 보여드리겠다.”

 

경북 구미을 허성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산동면 지역민과의 스킨십을 통한 민심잡기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6,7일 이틀간 산동면 일대를 돌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산동면 소재 관공서, 상가, 마을회관 등을 돌며 주민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가갔다.


허 예비후보는 “산동면은 각종 개발 사업으로 변화의 기로에 있다. 주거·교육·문화·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8일 오전에는 인동네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허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임을 몸소 보여드리겠다”며 필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 예비후보는 그 동안 구미 택시 기사 간담회, 인동 스포츠댄스 동호회 임원진 간담회 등 지역민과의 타운홀미팅을 통해 민심 청취 활동을 넓히고 있다.

 

Posted by 데일리대구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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